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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촬영시, 조영제 부작용 조심해야 합니다. 본문
CT촬영시, 조영제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CT촬영이란?
- 일반촬영으로 나타낼 수 없는 신체의 단층면상을 나타내는 영상장치로, 인체의 여러각도에서 투과한 X선을 컴퓨터로 측정하고 인체의 단면에 대한 흡수치를 재구성하여 영상으로 나타내 주는 것을 말합니다.
MRI 촬영과 다른 점은 CT는 단층촬영만이 가능한 데 반해 MRI는 인체내 필요한 각도를 자유자재로 선택해 촬영할 수 있음은 물론 해상도가 지금까지 개발된 진단장비중 가장 뛰어나다고 합니다.
조영제란?
- 조영제란 위, 장관, 혈관, 뇌척수강, 관절강 등에 투입하여 자기공명영상(MRI)촬영이나 컴퓨터단층(CT) 촬영과 같은 방사선 검사시에 조직이나 혈관을 잘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약품을 말합니다.
이 약품을 사용해야 검사 결과를 쉽게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주사를 통해 몸에 주입이 됩니다.
조영제를 맞으신 후 어머니가 말이 안 나오시고, 목에 통증을 느끼셔서 말은 안 나오고 해서 손짓 발짓으로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러나 병원 측은 검사 중간에는 촬영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중단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분명 위 안내 글에는 검사 도중에라도 이상 발생시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돼 있으나 병원 측은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촬영이 다 끝나서야 어머니는 응급처지를 받고 응급실에 이송되셨습니다.
다행히 어머니 상태는 호전되고 있지만, 병원 측의 대처는 미흡했습니다.
간호사는 촬영이 거의 끝나가는 상태여서 거기서 중단하면 검사결과를 알 수 없고 검사가 수포로 돌아가고, 방사능에 노출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저희(간호사) 건강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그리고 또 중간에 멈추었다 할지라도 나중에 왜 중간에 중단시켜서 또 검사하게 만드냐고 말할 수 있는 문제였기 때문에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병원 참 불만처리 사항 미흡하고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의사의 자질이 의심스러웠습니다. 어머니께서 목의 통증을 호소하셔서 응급실에 있던 의사가 이비인후과 전문이 아니라 그런지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라고 권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이비인후과 외래 진료가 없다면서 알아보고 말해준다 했습니다. 당시 점심시간이었고 간호사가 의사랑 나누는 이야기를 얼핏 들으니 외래진료가 없는데 어찌하느냐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전화를 걸어보고 알아보고 말해준다는 말은 20~30분이 흘러서도 아무런 말도 행동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간호사는 점심 먹으러 간다고 다음 간호사에게 인수인계도 안하고 그냥 가버리고, 의사는 멀뚱멀뚱 있고,, 또 가서 물어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는 말만 되풀이했고 언성을 높이니 그제서야 이비인후과 의사에게 전화해서 말하기를 ,, 지금 외부 연구를 나가 있는 상황이라 2~3시간이 걸릴 꺼 같다고 기다리라고,,
그러면 그 의사 올 때까지 2~3시간을 아무런 조치 없이 계속 기다리라는 겁니까? 그렇다고 언제 확실히 온다는 보장도 없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냥 동네 이비인후과 가겠다 했더니 ,, 기다려 보시라고,, 알아보고 있다고.. 계속 의사는 와서 증상을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몇 분 지나서 또 물어보고,, 간호사는 불만처리가 매우 미흡했습니다. 불만사항을 말하면 다 듣고 나서 말해야지 중간에 말 끊고 자기 할말만 하고,, 그건 화를 더 부추기는 일입니다. 아니면 불만처리 교육을 안 받으신건지,, 그런 교육 안 받았다 쳐도 어휴..
아무튼 결론은 조영제 사용 전에 사전테스트를 확실히 거쳐서 부작용을 줄여야 합니다. 요즘 조영제 검색하면 부작용 많다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대처는 이루어지지 않고 부작용의 사례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있었을 때는 다음 촬영을 하게 된다면 필히 촬영 전에 조영제 부작용이 있었다 말을 해주시고 촬영에 임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CT 촬영 조영제 부작용 여성 40~50대에서 빈발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10504162430053&ts=173943
CT촬영이란?
- 일반촬영으로 나타낼 수 없는 신체의 단층면상을 나타내는 영상장치로, 인체의 여러각도에서 투과한 X선을 컴퓨터로 측정하고 인체의 단면에 대한 흡수치를 재구성하여 영상으로 나타내 주는 것을 말합니다.
MRI 촬영과 다른 점은 CT는 단층촬영만이 가능한 데 반해 MRI는 인체내 필요한 각도를 자유자재로 선택해 촬영할 수 있음은 물론 해상도가 지금까지 개발된 진단장비중 가장 뛰어나다고 합니다.
조영제란?
- 조영제란 위, 장관, 혈관, 뇌척수강, 관절강 등에 투입하여 자기공명영상(MRI)촬영이나 컴퓨터단층(CT) 촬영과 같은 방사선 검사시에 조직이나 혈관을 잘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약품을 말합니다.
이 약품을 사용해야 검사 결과를 쉽게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주사를 통해 몸에 주입이 됩니다.
조영제를 맞으신 후 어머니가 말이 안 나오시고, 목에 통증을 느끼셔서 말은 안 나오고 해서 손짓 발짓으로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러나 병원 측은 검사 중간에는 촬영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중단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분명 위 안내 글에는 검사 도중에라도 이상 발생시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돼 있으나 병원 측은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촬영이 다 끝나서야 어머니는 응급처지를 받고 응급실에 이송되셨습니다.
다행히 어머니 상태는 호전되고 있지만, 병원 측의 대처는 미흡했습니다.
간호사는 촬영이 거의 끝나가는 상태여서 거기서 중단하면 검사결과를 알 수 없고 검사가 수포로 돌아가고, 방사능에 노출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저희(간호사) 건강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그리고 또 중간에 멈추었다 할지라도 나중에 왜 중간에 중단시켜서 또 검사하게 만드냐고 말할 수 있는 문제였기 때문에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병원 참 불만처리 사항 미흡하고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의사의 자질이 의심스러웠습니다. 어머니께서 목의 통증을 호소하셔서 응급실에 있던 의사가 이비인후과 전문이 아니라 그런지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라고 권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이비인후과 외래 진료가 없다면서 알아보고 말해준다 했습니다. 당시 점심시간이었고 간호사가 의사랑 나누는 이야기를 얼핏 들으니 외래진료가 없는데 어찌하느냐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전화를 걸어보고 알아보고 말해준다는 말은 20~30분이 흘러서도 아무런 말도 행동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간호사는 점심 먹으러 간다고 다음 간호사에게 인수인계도 안하고 그냥 가버리고, 의사는 멀뚱멀뚱 있고,, 또 가서 물어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는 말만 되풀이했고 언성을 높이니 그제서야 이비인후과 의사에게 전화해서 말하기를 ,, 지금 외부 연구를 나가 있는 상황이라 2~3시간이 걸릴 꺼 같다고 기다리라고,,
그러면 그 의사 올 때까지 2~3시간을 아무런 조치 없이 계속 기다리라는 겁니까? 그렇다고 언제 확실히 온다는 보장도 없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냥 동네 이비인후과 가겠다 했더니 ,, 기다려 보시라고,, 알아보고 있다고.. 계속 의사는 와서 증상을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몇 분 지나서 또 물어보고,, 간호사는 불만처리가 매우 미흡했습니다. 불만사항을 말하면 다 듣고 나서 말해야지 중간에 말 끊고 자기 할말만 하고,, 그건 화를 더 부추기는 일입니다. 아니면 불만처리 교육을 안 받으신건지,, 그런 교육 안 받았다 쳐도 어휴..
아무튼 결론은 조영제 사용 전에 사전테스트를 확실히 거쳐서 부작용을 줄여야 합니다. 요즘 조영제 검색하면 부작용 많다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대처는 이루어지지 않고 부작용의 사례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있었을 때는 다음 촬영을 하게 된다면 필히 촬영 전에 조영제 부작용이 있었다 말을 해주시고 촬영에 임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CT 촬영 조영제 부작용 여성 40~50대에서 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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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10504162430053&ts=17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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